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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데이콘-새싹톤🌱] 팀FBI 의 Major:IN 프로젝트 무박2일 새싹톤 참가 후기

토끼개발자 조르디 2024. 10. 9. 21:18

새싹톤 포스터

 

팀FBI 새싹해커톤 참가하다

어느 날 보게 된 새싹톤 포스터!

외부 대회에 나간 적이 없었던 나는 이번 기회에 한번 나가볼까? 라고 생각했다.

안그래도 캡스톤 디자인 수업 때 만들었던 프로젝트를 디벨롭 하자고 이야기가 나온 참이었기 때문! 그래서 곧바로 ~ FBI 톡방에 보내기 ~

처음 이야기 한 것이 7월 6일인데, 모집 기간이 7월 12일까지라 급하게 준비를 해야했다.

 

 


 

[주제]
생성형 AI를 활용한 약자와의 동행
사회적 약자의 문제의 해결을 방점으로 하며, 생성형 AI의 활용은 관련만 있으면 활용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설명]
사회적 약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이를 구현 가능한 맞춤형 서비스 제안

 

새싹 해커톤 페이지

 

나중에 우리 Major:IN 프로젝트에 대해사도 글을 하나 작성할거긴 한데 미리 여기서 언급하자면, 

 

Major:IN 은 '학과 중심 커뮤니티 플랫폼' 으로 커뮤니티, 스터디, 중고거래 등을 제공하는 웹서비스 이다. 

 

그래서 사실,,, '생성형 AI를 활용한 약자와의 동행'이라는 새싹톤의 주제와는 좀 거리가 멀었다.

또 주제뿐만 아니라 생성형 AI를 활용해서 개발한 적도 없어서 문제가 있었다.

 

우리는 메이저인에 기능을 더 추가해서 저 주제에 맞추기로 했고

커뮤니티를 이용하는데 불편함을 겪는 학우를 위한 음성지원 서비스를 넣은 프로젝트로 디벨롭 하기로 했다.

 

그렇게 3명 모두 데이콘에 회원가입을 진행하고 위의 주제글과 함께 팀구성을 위한 폼을 제출했다.

 

그런데말입니다

 

그런데,,,,

FE 친구와 회의를 한 결과 - 생성형 AI 개발이 처음이기도 하고 각자 다른 할일들도 많으니, 개발이 오래 걸릴 것 같고

AI 팀원 친구가 개인적인 일로 바빠 큰 참여를 못할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해서 

좀 더 개발이 빠르게 이루어지는 주제로 바꾸자고 이야기 하게 되었다. 

 

그래서 결국 나온 이야기가 

 

'사회적 교류 지원을 위한 멘토링 제공 학과 중심 커뮤니티 플랫폼' 으로

챗봇과의 대화를 통해 심리상태를 파악하고 멘토링을 추천-제공하는 웹서비스 였다.

 

예선 심사는 7월 22일까지기 때문에, 우리는 빠르게 기획 회의를 새로 시작했고 개발 일정을 짰다. 

 

그렇다면, 22일까지 우리가 어떻게 예선을 준비했는지 정리해보겠다!

 


팀FBI 메이저인을 업그레이드하다

우리는 챗봇 대화를 가장 마지막으로 두고, 나머지를 개발하기로 했다.

 

멘토링페이지와 관련해 새로 필요한 웹페이지 디자인을 나와 FE, AI 모두 시간을 정해 작업했다.

피그마를 사용해서 최대한 빠르게 작업하려고 했다 ㅋㅋㅋ

세부 디자인 수정은 역쉬~ 우리 디자인 담당 FE 정이가 해주었다 🦘🌸

 

우리 디자인~

 

 

우리가 추가한 페이지로는

 

멘토링 홈, 내가 신청한 멘토링 페이지 보기, 챗봇 채팅 페이지, 멘토링 신청 페이지, 신청서 열람 및 수락 페이지, 평점 등록 페이지, 멘티가 멘토에 신청서를 작성하는 페이지   가 있었다.

 

생각보다 개발할 내용이 많았다 ㅋㅋㅋㅋㅋㅋㅋ

 

FE 정이는 프론트 개발을 진행했고 나는 DB 구조 설계 및 적용, API 개발을 진행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흘러 22일이 다가왔고, 우리는 빠르게 PPT 를 작성했다.

 

내용 중에 챗봇 부분은 우리가 조사한 내용과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했다!

데이콘 측에서 챗봇 개발과 관련해 여러 강의 자료를 제공해 주었는데 그 목록은 아래와같았다.

 

1. GPTs의 핵심 : 활용을 넘어 제작자로 🤖
2. ChatGPT API를 사용해보자
3. LangChain과 RAG를 활용한 서울시 정책 전문가 챗봇 만들기
4. 스트림릿을 활용한 LLM 모델 실행

 

 

위의 내용 관련해서는 정리해서 티스토리에 정리해두었다👍

 

https://bunnydev-jordy.tistory.com/entry/%EB%8C%80%ED%9A%8C%EB%8D%B0%EC%9D%B4%EC%BD%98-%EC%83%88%EC%8B%B9%ED%86%A4%F0%9F%8C%B1-pre-%EC%B1%97%EB%B4%87-%EB%A7%8C%EB%93%A4%EA%B8%B0-%ED%95%99%EC%8A%B51-chatGPT-API-%EC%82%AC%EC%9A%A9-%EB%B0%A9%EB%B2%95

 

[대회/데이콘-새싹톤🌱] pre. 챗봇 만들기 학습(1) : chatGPT API 사용 방법

1. openai 라이브러리 설치pip를 이용해 openai 라이브러리를 설치!pip install openai 2. API Key 받아오기2.1. OpenAI 접속 및 로그인https://platform.openai.com/ 2.2. API 키 생성- 'create new secret key' 눌러 키 생성- 키

bunnydev-jordy.tistory.com

 

위의 쳇봇 관련 내용과 웹서비스 개발 과정 내용을 다 적어서 최종 PPT제출 완료!

(심리상담분석 데이터도 ai허브에서 찾아서 넣었음...)

(물론 활용까지는 못했.....🥹)

 

 

 

룰루랄라ㅏ라

 

 


팀FBI 본선에 진출하다

떨렸던 예선 투표 기간!!! 우리는 96개의 팀 중 34 등으로 본선에 진출할 수 있었다.

본선진출 메일~

 

본선 진출 축하 메일이 왔고 그 이후에

AI 서비스 구현을 위해 필요한 OpenAI API Key를 제공한다는 메일이 왔다.

오예~ 드디어 무박 해커톤을 해보는구나~ 너무 신났다 ㅋㅋㅋㅋㅋㅋㅋ 

 

본선 시간표

본선시간표

 


팀FBI 새싹톤 참석을 위해 DDP 에 가다

그러면 다같이 10시까지 DDP 로 고고!!!!!

는 아니고  😂

 

나만 혼자 먼저 도착했다 ㅠㅠㅠㅠㅠ

AI 친구는 개인 일정 참석 이후 늦게 오기로 했고

FE 친구는 알바가 늦게 끝나서 다음날 참석하기로 했다.

 

그렇게 쓸쓸하게 도착한 DDP .. 대형미니언이 날 반겨주고 있었다 ㅋㅋㅋ

 

미니언하이~

 

심지어 들어갈 때, 입구 헷갈려서 빙둘러서 들어감 ㅋㅋㅋㅋ

옛날에 핀테크 위크 참석했던 그 입구인데 왜 헷갈렸지,,, 쨌든.

 

안으로 들어가니 포토부스와 인포데스크가 있었다.

가서 팀명을 말하고 출석 후 다른 팀원 두명의 이름표를 받아왔다 ㅠㅠ

새싹톤 이라는 이름에 맞게 쨍한 초록색 옷도 받았다 ㅋㅋㅋㅋㅋ

 

그때까지만 해도 덜 외로웠는데, 안으로 들어가니.... 정말 엄청난 외로움이 ㅋㅋㅋㅋㅋㅋ 몰려왔다.

굉장히 넓은 장소에 나만 혼자 온 사람이었다 ㅋㅌㅋㅌㅋㅌㅋㅌ 흑흑

 

012

 

그렇게 오프닝 후, 중식 시간이 왔는데 메뉴가 서브웨이였다.

일단 PASS... 먹지 않고 챗봇 개발을 이어갔다.

 

원래 약간 하나에 몰두하면 밥을 굶는(?) 특기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솔직히 서브웨이 메뉴 특성에 손에 뭐가 묻고 노트북에 소스가 떨어지기라도 하면,,,, 낭패이기 때문에,,,, 그냥 굶었다

그리고 더 솔직히 말하면 혼자 밥먹기 싫었다

 

그렇게 열심히 챗봇을 만들고 웹사이트를 만들어본 결과!!

아래와 같은 허접한 챗봇 페이지를 만들 수 있었다... 

 

디자인도 디자인인데 답변이 오지 않는 챗봇 페이지~ 😂😂😂

(만료된 사진이라 화질이 이상하다... ㅠㅠ)

 

챗봇페이지

 

그 뒤에 계속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아래의 사진처럼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었다.

저는 백엔드 입니다 프론트엔드가 아닙니다 디자인이해부탁

 

1. 질문에 대한 답으로 지피티가 답변을 주도록 하기

2. 답변 색을 질문과 다르게 설정하기

3. 카카오톡처럼 채팅창을 아래에 만들고 전송 버튼 만들기

 

업그레이드~한 챗봇창

 

포스트맨 테스트 결과도 200 OK~

 

 


 

누가 핸드폰을 잃어버려?

아 그리고 중간에 웃긴 헤프닝도 있었다...

열심히 개발하고 있는데 갑자기 DDP 에 방송이 울리더니 새싹톤 진행 스태프분께서 무언가 말씀을 하셨다.

 

무슨일이지? 싶어서 이야기를 들어봤더니 

화장실에서 핸드폰을 주웠으니 주인분은 가져가라는 이야기 였다.

 

나는 피식 웃고서, "아니 여기서 누가 핸드폰을 잃어버려~" 이랬는데

 

그게 나였다.

 

ㅠㅠㅠㅠㅠㅠ

 

 


 

챗봇 대화창 마무리하기

이후, FE 정이가 채팅창 ui 구현을 간단하게 해주었다👍👍

 

업그레이드된 디자인

 

 

이후에 챗봇 대화와 관련해서 기획 회의를 진행했다. (물론 카톡으로 🥲🥲🥲)

때마침 새싹톤에서 제공한 와이파이가 자꾸 연결이 끊기면서 서버가 끊기고 AWS 인스턴스가 이상해지는 아주 화가나는 상황이 있었다.

그래서 그냥 기획 회의를 하고 인스턴스를 고치는데 시간을 보냈다.

 

팀원도 없고 나 혼자있는데, 서버까지 안되니까 엄청난 스트레스 폭풍이 휘몰아쳤다.

구글링도 엄청 많이 했고, 우분투 연결에 뭐가 문제가 생겼나? 싶어서 이것저것 만져봤는데 계속 먹통...

 

잇츠미

 

그러다가 냅다 그냥 재시동을 했더니 몇십분 후에 고쳐졌다.

약간 킹받는데 다행이고 이거때문에 몇시간 날린거에 분노도 나는데 또 고쳐져서 다행이고? 의 반복...

 

그리고 저녁 6시 46분! 저녁이 도착했다! 저녁은 바로, 한식파인 나에겐 정말 반가웠던 도시락이었다🤭

 

돈까스-튀김 도시락 국룰이죠,,,,❤️

 

점심을 굶고,,,, 개발하고 에러 해결하느라 머리를 많이 쓴 상태여서 굉장히 배가 고픈 상황이었다.

와구와구 먹었던 기억이 아직도 선명하다 ㅌㅋㅋㅌㅌㅋ

저녁을 먹으며 애들과 계속 회의를 진행했고 챗지피티 API 와의 사투를 벌였다...

 

난 마라탕을 좋아한다고.

 

그리고 8시가 넘어 드디어 AI 진진이 도착했다 🥹

드디어 외로움에서 해방❤️ 심지어 따뜻한 카페모카도 사와줬다 ㅠㅠ 🫶🫶🫶

 

너무 맛있었음

 

세상 달달하고 맛있는 카페모카였다 ❤️

이후에 우리 API 연결 작업을 하느라 다시 AI 쪽 서버 키고 회원가입 가시 진행하고 권한 설정하고 하는데 또 인스턴스가 이상해져서 다시 재시동하느라 연결 작업이 좀 늦어졌다,,,, 😂😂😂

 

아, 중간에 야식도 줬다!! 🍕🍕🍕

감자랑 고구마, 불고기 중에 고르는 거였는데 감자로 PICK 👾

 

오예 포테이토피자

 

밤 12시가 넘어서야 인스턴스 문제를 해결하고 FE 정이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

그 뒤에 멘토링 관련 API 는 모두 연결했고, 챗봇을 연결하려고 하는데 계속 에러가 발생했다 ㅠㅠ

 

500에러의지옥

 

파파라치컷

 

그렇게 시작된 에러고치기는 결국,,,, 아침 8시가 넘어서야 해결되었다,,,,

이때 약간 머리가 띵하고 얼굴이 창백해지는게 느껴지는 상태였던 것 같다. ㅋㅌㅋㅌㅋㅌㅌㅋ

 

버전1

 

기절직전 해결완....

 

버전2

 

 

이 뒤에 데이콘 측에 최종자료를 제출했다. 

거의 뭐 멍한 상태로 PPT 를 만들고 제출한 것 같다. 

그 뒤에 아침 9시 반 조금 넘어서 우리 발표를 끝냈다. ㅋㅋㅋㅋ

 

심사위원 분께서 오시더니 질문을 하시는데,

"그런데 멘토들이 이걸 아무런 대가없이 지원을 할까요?" 라고 말씀하시길래

그냥 정말 당당하게 "네!" 라고 대답했다. 아놔🥲🥲🥲그럼뭐아니라고할수도없고첨부터돈을드릴순없자나요

 

괜히 다 끝나고 우리끼리 "원래 인프런도 그렇게 시작한거 아니었나,,, 자발적으로 참여를 해줘야 나중에 더 키워갈 수도 있는거지,,," 이러면서 앞으로 이런 질문을 받았을땐 더 대책까지 생각해서 말하자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렇게 우리의 새싹톤 프로젝트가 마무리 되었다!!

 


팀FBI 2일차 행사에 모두 참여하다

그 뒤 아침 10시 반 넘어 FE정이가 도착했고 팀FBI 전원이 모였다 👍

 

FBI 집결!!!

 

우리는 모여서 아침을 먹었다,, 감사하게도 김밥이었다.

그런데 내 김밥에만 하필 이상한게 나와서 다 버림

 

그런데 솔직히 김밥엔 뭐다? 라면이지.

우리는 당장 편의점으로 달려가 컵라면을 사왔다.

 

01

 

 

그 뒤에 결선 팀이 발표되었고 현장 투표가 이루어졌다.

사실 이때 집에 무척 가고싶었다. ㅋㅋㅋ

 

결선에 올라간 것도 아니고 또 아예 난 밤을 새서 무척 졸린 상태였다.

 

그런데 새싹톤에서 먼저 가면 참가확인증을 안준다고 하시기도 했고 (가도 주실 것 같기는 했지만)

뒤에 뭐 히든 세션도 있길래 그냥 끝까지 있어보자,,, 하면서 다같이 남았다.

(이때 정말 우수수수수수 사람들 빠져나감 ㅋㅋㅋㅋ)

 

대신 결선 발표를 들을 엄두가 안나고 자꾸 졸려서 다같이 게임했다.

 

한국인정이씨~

 

 

그 뒤에 다시 돌아온 점심 타임~ 이번엔 햄버거를 받았다.

(개인적으로   치킨 >>>> 햄버거 >>> .... >>> 피자    순으로 좋아한다.)

 

난 탄산음료를 안마셔서 음료가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열심히 먹었다.

 

핫크리스피❤️

 


 

생성형AI 툴로 포스터 만들기

3시쯤? 에 히든 세션이 시작되었다. 

생성형 AI 툴을 활용해 자기 팀의 프로젝트를 홍보하는 포스터를 만드는 것이었다.

 

오, 나름 재밌어보여서 열심히 참여했다 ㅋㅋㅋㅋㅋ

투표 많이 받으면 아이패드 준다고 해서 사실 참여함

 

어떤 툴을 썼는지 잘 기억은 안나는데,, 아래의 사이트에 나와있는 사이트 중에 하나를 썼다.

 

https://learningspoons.com/website/blog/detail/free-ai-image-generate-site-best-5/

 

무료 AI 이미지 생성 사이트 BEST 5

무료 AI 이미지 생성 사이트 5곳(KREA AI, Playground AI, Canva AI, Ideogram, Bing Image Creator)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learningspoons.com

 


 

아래 사진은 나의 결과!!

참고로 맨 첫번째 포스터로 제출함 ㅋㅋㅋ

 

궁금하면 구경하고 가세용~~~ 🤭

 

01234567891011121314

 

 


팀FBI 드디어 집에 가다

정리하기 전입니다

 

그렇게 히든세션까지 마무리한뒤,,,, 우리는 단체사진을 찍고 나왔다.

아니 생각해보니까 왜 단체사진 안 주는 거지. 🧐🧐🧐

 

어쨌든. 

단체사진을 찍은 후 자리 정리를 하고, 귀여운 머그컵(?) 을 받고 나왔다. 지금아주잘쓰는중

무박 2일 해커톤 경험도 재밌었고 애들과 이런 시간을 보냈다는 것도 의미가 있었다.

이렇게 참가하는 보람도 있고 목표가 생기면 그만큼 하고자하는 열정도 더욱 생겨서 힘을 불어넣어주는 역할(?)로 꽤나 괜찮은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덕분에 챗봇 개발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으니 나름 알찼다고 할 수 있다.

나중에 프롬프트 수정하는 것만 익혀서 더 똑똑한(?) 챗봇을 만들어보고 싶다 🔥🔥🔥

 

밖으로 나와서는 미니언과 사진도 찍었다 ㅋㅋㅋㅋㅋㅋ

 

오예!

 

꼬질한 얼굴은 모두의 눈을 위해 모자이크 처리 했다👍

 

이렇게 2024 새싹톤 후기 끄읕~~!!!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또 하고싶구만🔥🔥🔥

 

어서 메이저인 또 디벨롭하자구~ FBI 화이팅❤️

 

하튜하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