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과제를 수행할 때 스크래핑 모듈을 개발하고 Django 개발 환경을 세팅하면서
requirement.txt 를 왜 도대체 만드는 건지 몰랐다.
기껏해봐야 "뭐가 필요한지 적어두려는 건가?" 굳이? 왜?
WOW.... 몸소 체험했다,,, 왜 필요한지,,,
스크래핑 모듈을 원래 나의 로컬 환경에서 개발을 했었고
이 위치를 깃과 연결하였었다.
아뿔사.
Django와 Docker 를 ... ㅎ
좀 해보겠다고 우분투를 깔아서 거기서 작업했다.
이때까지는 어떤 미래가 다가올지 모르고 나는 우분투랑 이제 친해졌다~ 이러고 이었는데
멘토님이 push 하신 내용을 내가 pull 하자마자 든 생각.
어라. 근데 작업을 그럼.... 두군데로 나눠졌는데,,,,
깃에는 올려야하는데,,, 어라,,,, 大変(たいへん),,,,,
이 상태가 된 것이다. ㅎ
어찌하나,,, 고민하다가.
역시 멘토님께 연락을 ,, ㅎ (코쓱)
멘토님께서 상황을 들으시더니 환경 구성 해야겠다고,,,
"근데 그렇게 어렵진 않아요.
pip install -r requirement.txt
실행하면 환경 구성은 될겁니다."
여기서 깨달았다. 왜 requirements.txt 가 필요한지.
이래서구나.... ㅠ
이렇게 또 부딪히며 하나하나 배워가는 나레기,,,
화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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