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1.0(웹 1.0)
: 1990년 ~ 약 2004년
- 읽기 전용 (read only)
- 정보 공급자와 정보 소비자의 역할이 명확하게 구분
- 정보의 소유자가 제공하는 정보를 확인 즉, 읽는 것만이 가능
- ex : 뉴스 만들기 - 뉴스 읽기
- 단방향 소통
Web 2.0(웹 2.0)
: 약 2004년 ~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 (스마트폰의 보급)
- 읽기 + 쓰기 (read and write)
- 정보 소비자가 정보 공급자도 될 수 있음 -> 참여형 구조
- 다양한 정보의 상호작용
- ex :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에어비앤비 등
- 양방향 소통
- 단점
- 개방성 저해
- 사용자 개인과 제작물 정보를 플랫폼이 소유
- 중앙화된 서버에서 데이터를 관리
- 사용자 정보와 데이터로 플랫폼이 수익 창출 및 정보 통제
- ex : 구글 - 개인 검색 기록을 통해서 맞춤형 광고 제공 -> 수익 창출
Web 3.0(웹 3.0)
: 2020년대에 큰 이슈
- 읽기 + 쓰기 +소유
- 정보를 누가 "소유" 하느냐가 핵심
참고 자료
Web3.0이란? | 정의와 특징, 전망 - 코드스테이츠 공식 블로그
Web 3.0(웹 3.0)은 인공지능과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데이터 소유를 개인화하는 3세대 인터넷입니다. 인공지능을 통해 개인 맞춤형 정보를 얻고, 블록체인을 통해 개인의 정
www.codestates.com
https://brunch.co.kr/@swimjiy/42
웹 1.0부터 3.0까지, 가볍게 읽는 웹 변천사
웹 얘기에 왜 자꾸 블록체인 얘기가 나올까 |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느낄 수 있듯 웹은 다른 학문이나 기술에 비해 유독 빠르게 진화해 왔습니다. 그래서 역사가 약 30년이 채 되지 않음에도 큼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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