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치. 한번에 해결되고 스무스하게 진행이 되면 도커가 아니고 오류 컬렉터가 아니지. 도커 데스크탑 아이콘이 바탕화면에 생겼고 그걸 누르자 바로 error화면이,,,, ㅎ 그리고 눈에 가장 먼저 띈 것은 "Reset to factory defaults" 문제가 생기면 해결 방안을 찾다가 초기화 시켜버리는 것이 아직 내 안에 살아있는 것 같다. 잃을게 없는 사람이 가장 무서운 사람이라고,,,, 도커를 마지막으로 사용한 2021,,, 결과물이 좋은 것도 아니었기에 과감하게 continue~ 하기로. 과연 도커의 운명은,,,,? 리셋하면 뭔가 엄청나게 파바박하고 사라지는 줄 알았는데 너무나도 고요했다. 원래 도커에 담겨있던게 작디 작은 결과물이라 그런가싶기도 ㅎ 뭐지? 싶어서 생각해보니 "Docker Des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