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데보션 영] 데보션 테크데이 - OpenLab 성장 스토리(1) 🔥 : DEVOCEAN YOUNG 3기

 

데보션 테크 데이에 참석하다🍀

데보션 테크 데이란, 특정 주제를 선정하여 주제와 관련된 내용으로 프로분들께서 발표를 진행해주시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토론하는 행사 입니다. 즉, 데보션 프로분들께서 공부하시고 연구 및 개발하신 내용에 대해 소개하는 테크 행사입니다 :)

 

2024.08.08 에 진행된 이번 테크 데이는 무려 제 6회!! 로,

데보션이 지난 4월부터 3개월간 운영한 신규 스터디 프로그램들과 AI 기반 스터디 프로그램 ‘오픈랩(OpenLab)’의 성과를 돌아보고 그 과정에서 얻은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

 

발표 순서는 아래와 같았습니다!

 

▲12주간의 OpenLab 운영 스토리 (상기님🐿️)

▲개발자가 알아야 할 NAT, DNS (고재민님)

▲GraphRAG로 여행 100% 준비하고 떠나기 (정이태님)

▲AI Travel Agent, Travel GO (김하림님)

▲나는 왜 코프링 컨트롤러를 더이상 만들지 않게 되었나 (김경환님)

▲SQL로 프로일잘러가 되는 길, LENS (우원님)

▲Kubeflow 알아보기 (김예은님)

▲대규모 시스템 첫걸음 (최윤식님)

▲C++ 개발자가 바라보는 Rust (양유석님)

▲OpenLLM / RAG 업무 필요 사례 (이길호님)

 

위의 발표 말고도 발표장 밖에선 프로젝트 체험 부스도 운영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아래에서 그 자세한 내용 확인하시죠~ GOGO🌸

(아래에서는 편한 어투로 작성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욤)

 

공부 고고고

---

12주간의 오픈랩 운영 스토리

역시 데보션 행사의 시작은, 상기님의 깔끔 정리로 시작! 

(항상 느끼는 거지만, 상기님은 다람쥐를 닮으신 것 같다,,, 대장 다람쥐,,, 🐿️)

 

01234

 

이번 테크 데이의 주제 및 발표 순서 등에 대해서 소개를 해주셨고

다음 오픈랩 스터디 팀원 모집 공지도 진행해주셨다.

 

글을 작성하는 지금은 이미 모집 기간이 끝난 상태,,, 

아마 열심히 스터디를 하고 계시겠죠?

 

그 다음엔, 경품 추천 관련 이야기를 해주셨다

엄청나게 탐나는 상품들,,, 🎁🎁🎁

물론, 당첨 관련 운이 없는 나는 별 기대없이 사진만 찍어뒀다 ㅋㅋㅋ

 

마지막으로 오늘 열리는 프로젝트 데모부스에 대해서 설명해주셨다!

 

▲Echo-Teddy : 자폐 아동의 정서적 지원을 위한 LLM 기반 대화하는 곰인형

▲Lens : 데이터 분석을 위한 데이터 추출 및 쿼리 실행 자동화 솔루션

▲LLMEdubank : 다양한 학습 문제를 자동으로 제작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AI문제 생성기

▲TGO (Travel GO) : 사용자의 여행 정보(여행지, 컨셉) 입력으로 여행 일정을 자동으로 스케쥴링 하는 서비스

 

이렇게 4가지 였는데, 모두 훌륭한 프로젝트 였고 직접 해보니까 재밌었다 ㅋㅋ

부스 방문 후기와 서비스 이용 후기는 뒤에서 다뤄보도록 하겠다.

 

아래부터는 각 발표 내용 정리 글인데,

사실 듣느라 손가락을 많이 움직이지 못해서 내용이 부실할 수 있습니다,,,

적으면서 듣기에는 내용이 너무 어렵...

글 작성하면서 복습 + 다시 공부하면서 참고한 링크 전부 첨부!

사진도 많이 첨부하도록 할게요 :) 

 

아직은학생입니다

 

 

---

 

개발자가 알아야 할 NAT, DNS

NAT, DNS 가보자고!

DNS

: 도메인 네임 서버

• 사람이 읽을 수 있는 도메인 이름을 컴퓨터가 읽을 수 있는 IP주소로 변환하는 것
• 클라우드 기반의 __________  (무엇을 쓰려고 했던 것일까...)

계층적 구조를 가지고 있다

 

DNS 동작방식

TTL 과 DNS

• TTL이 짧을수록 도메인이 바뀌었을 때, 이를 PC가 알아차리는 속도가 빠르다
• 하지만, 쿼리를 자주 해야하기 때문에 DNS 서버 부하가 증가
• TTL이 길다면 쿼리를 자주 하지 않아도 되지만, 도메인 정보가 바뀌었을 때 이를 알아차리지 못한다.

** TTL
타임 투 리브(Time to live, TTL)는 컴퓨터나 네트워크에서 데이터의 유효 기간을 나타내기 위한 방법

 

https://devocean.sk.com/blog/techBoardDetail.do?ID=164603

개발자가 알아야할 DNS 동작

 

 

DNS 도메인 위임

상위 도메인에서 하위 도메인의 네임 서버를 지정해 관리 권한을 넘겨주는 것을 의미

온프레미스 도메인에 대한 정보는 기존 DNS 를 사용하고 하위 도메인의 경우 다른 DNS에 위임할 수 있다.

** 온프레미스
온프레미스(On-premises)는  IT 시스템과 소프트웨어를 자체적인 물리적인 공간에 직접 설치하고 운영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클라우드 서비스와는 달리, 기업이나 조직이 자체적으로 보유한 서버나 데이터 센터에 소프트웨어 등의 솔루션을 직접 설치하여 운영하는 방식

 

https://blog.tigris.cloud/139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서비스 비교 분석

 

 

NAT

네트워크 어드레스 트랜슬레이션

IP주소를 다른 IP주소로 변환해 라우팅을 원활히 해주는 기술

기본적으로 하나의 네트워크 주소를 다른 네트워크 주소로 변환하는 1:1 변환이 기본이지만 다수의 IP를 변환하기도 함

⇒ 가정에서 공유기를 쓰는 것 : 사설IP → NAT → 공인IP

** NAT
네트워크 주소 변환(network address translation, 줄여서 NAT)은 컴퓨터 네트워킹에서 쓰이는 용어로서, IP 패킷의 TCP/UDP 포트 숫자와 소스 및 목적지의 IP 주소 등을 재기록하면서 라우터를 통해 네트워크 트래픽을 주고 받는 기술

 

https://ko.wikipedia.org/wiki/%EB%84%A4%ED%8A%B8%EC%9B%8C%ED%81%AC_%EC%A3%BC%EC%86%8C_%EB%B3%80%ED%99%98

네트워크 주소 변환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NAT 동작방식

SNAT : 출발지 IP 변환 (EC2 → NAT GW)

DNAT : 목적지 IP 변환 (로드밸런서 → EC2)

 

https://www.comptia.org/content/guides/what-is-network-address-translation

Network Address Translation Definition | How NAT Works | Computer Networks | CompTIA

 

 

NAT와 방화벽

외부 연동을 위해 NAT IP에 대한 방화벽 요청이 필요할 수 있음

→ 사내 네트워크에서 외부 연결을 진행하면 됨

 

DNS를 활용한 온프레미스 _ 클라우드 운영방법 (GSLB wirh 재해복구)

 

https://www.samsungsds.com/kr/network-gslb/gslb.html

GSLB | 클라우드 상품 | 삼성SDS - Global Server Load Balancing

 

 

Q & A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습니다 :)

 

slido 라는 서비스 처음 이용해봄

 

Q. 테스트 환경은 어떻게 준비하나요?

A. 네이버 클라우드, AWS 라우트 53, 윈도우는 별도로 해야됨. DNS 위임을 하고싶으면 이건 2개 사서 클라우드에서 하면,,,,

 

Q. GSLB 를 활용한 재해복구

A. 데이터 센터를 운영할 때 다양한 방식이 잇는데. 액티브 데이터체크가 문제가 있으면 서브로 사용하는 도메인을 자동으로 전환시키는 과정을 할 수 있다… 라우트 53이 있긴 하지만 … ?

포트 변경만 해줘도 안전한 방화벽을 설정할 수 있다고 생각함.

포트 포워딩도 결국에는 공인 IP… 외부에서 접속하는 IP로 변환시켜주기 때문에 NAT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네임 서버는 4개가 있다고 하더라도 작동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상관이 없ㄷ.?

 

 

내용이 부족한 부분은 코드서퍼즈 김다은 님의 정리 내용을 빌려왔습니다🫶🫶🫶

 

---

 

GraphRAG로 여행 100% 준비하고 떠나기

떠나요~

 

여행가기전100%준비하고계신가요?

로밍혜택?

혜택전혀활용X, 로밍X, 기존요금제혜택활용X

고객에게 100% 감동을 제공하고 싶은데…

 

고객이겪고있는문제

혜택을 전혀 활용하고 있지 못하는 상황

 

비즈니스 상품화

비즈니스 상품화 로직

 

유용한로직

 

GraphRAG 활용 - AI에이전트

유저가 에이닷(LLM) 에 질문을 하면, 

그 질문과 관련있는 데이터를 조회해 가져와서 답변을 주는 구조

 

** GraphRAG 
복잡한 정보에 대한 질문과 응답 성능을 크게 향상시키기 위해 설계된 시스템

지식그래프를 활용해 텍스트의 구조적 정보를 추출하고, 계층적 클러스터링을 활용해 보다 정교한 질문 응답을 수행한다고 한다. 

 

 

https://microsoft.github.io/graphrag/

Welcome to GraphRAG

 

https://fornewchallenge.tistory.com/entry/%F0%9F%93%8AGraphRAG-%EB%A7%88%EC%9D%B4%ED%81%AC%EB%A1%9C%EC%86%8C%ED%94%84%ED%8A%B8%EC%9D%98-%EA%B7%B8%EB%9E%98%ED%94%84%EA%B8%B0%EB%B0%98-RAG-%EC%A0%91%EA%B7%BC%EB%B2%95feat-Ollama

📊GraphRAG: 마이크로소프트의 그래프기반 RAG 접근법(feat. Ollama)

 

 

Q & A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습니다 :)

 

친지관계를의심하는질문

 

---

 

AI Travel Agent, Travel GO

스타트업팀장님,,,멋있으세요

 

TravelGO 서비스 테스트

위의 서비스를 직접 이용해볼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다.

같이 테크 데이에 참석한 다은이의 노트북으로 테스트를 해서

내 노트북에는 관련한 흔적이 남아있지 않은 것이 너무 아쉽다 (눈물)

 

내 기억으로는, 

유저정보, 여행장소와 어떤 지역을 방문하고 싶은지, 

그리고 원하는 키워드 - #맛집, #걷기, #____   를 입력했고

그에 맞는 여행 경로를 추천받았다.

 

부스 방문

▲TGO (Travel GO) : 사용자의 여행 정보(여행지, 컨셉) 입력으로 여행 일정을 자동으로 스케쥴링 하는 서비스

 

부스에는 TGO 를 사용한 결과를 띄운 화면이 있었다.

누군가가 나처럼 일본 여행에 대한 염원을 담아 ,,, 도쿄를 검색한 내용을 발견,,,

 

키워드에 따라 경로를 설계해서 제공해준다는 것이 재밌었던 것 같다.

 

내가개발한것처럼사진찍기

 

---

 

즐거운 점심시간

SKT타워에서 점심 먹기

어려운 내용들을 열심히 들은 우리에게 주어진 것은?

SKT타워 구내식당 이용권,,,, 🥰❤️

 

여러분의선택은?

 

"냉모밀-돈까스"랑 "국밥-김치전"을 보자마자 행복했다.

왜냐? 난 한식과 일식파니까

 

이날 엄청 더웠던 날이라 냉모밀에 살짝 흔들렸지만,

어차피 밥은 에어컨 아래에서 먹을텐데? 라는 생각과 함께 국밥으로 향했다 ㅋㅋㅋ 

참고로 나는 모든 종류의 국밥을 사랑한다,,,,

한국인의 소울푸드 아니겠습니까,,,,

 

순대국밥, 콩나물국밥, 우거지국밥, 돼지국밥, 황태국밥,,,,, 등

This is TMI

 

국밥이죠

 

룰루랄라 지하 푸드코트로 향한 다은이와 나

식권(영수증)을 받아서 국밥으로 향했다 !!

 

구내식당이라는 것은 정말 좋은 것 같다,,,

구내식당 있는 곳으로 취업 WANT,,,,

 

국밥을 챙긴 우리는 수많은 SKT 직원분들 사이에서 밥을 먹었다.

아주 맛있었음 bb 

 

01

 

맛있어보이죠?

실제로 맛있었어요 ^^

 

그리고 해피한 나를 찍는 김다은씨,,,,

광각러버 그녀,,,,

 

덕분에 얼굴이 오이(? 당근(? 뭐 그렇게 나와서 블러처리 했습니다 :)

 

그렇게 맛있는 식사를 마친 후,,, 

우리는 커피가 땡겨서 "어디있긴 여기있지" 를 외친 그 엘리베이터로 향했다

한층위로올라가면 을지로,명동 으로 가는 지하철이랑 연결된 통로가 있음

 

그런데 거기서 상기님이랑 마주쳤다 ㅋㅋㅋㅋㅋ

 

---

 

🐿️ : 두분 어디가세요?

다은 & 나 : 저희 커피 사러 가요~

🐿️ : 어, 지금 영분들 커피 사주러 다들 가셨을텐데?

다은 & 나 : 네??????

🐿️ : 저랑 같이 가시죠 ㅋㅋㅋㅋ

다은 & 나 : 앗,, 넵,, 감사합니다 :)

---

 

이렇게 세명이서 카페로 향했다,,,

 

그렇다,, 다은이와 나는     낙동강오리알??   외딴섬???   뭐 그런 거였다 ㅋㅎㅋㅎㅋㅎ

가뜩이나 둘다 낯가려서 ㅋㅌㅋㅌㅌㅌㅋ  아놔 ㅠㅠ 

근데 둘다 총학생회 경력자 

 

그렇게 상기님과 함께 을지로입구역에 있는 카페로 갔다

(NERD COFFEE? 라는 이름인 것 같은데 지도에는 안 뜬다.)

 

가서 쭈뼛쭈뼛 밀크티를 시켰다 ㅋㅋㅋㅋ 

다은이는 아이스아메리카노~

 

사주셔서 더 맛있었다 bb :)

항상 감사합니다 ❤️❤️❤️

 

0123

 

 

또 낙동강오리알처럼 멀리 서있는 우리,,, ㅠㅠㅠ

상기님께서 그런 우리를 보고    "어! 또 따로 있네!!!"  라고 하셨다 ㅋㅋㅋ

 

머쓱해서 엘리베이터로 슬금슬금 이동했는데,

아니 우리 앞에서 딱 엘리베이터가 꽉 찼다 ㅋㅋㅋㅋㅋㅋ 이때 너무 웃겼다   

진짜웃긴거맞음슬픈거아님

 

그래서 그 옆 엘리베이터를 타고 다시 발표장으로~

가려다가 부스 구경하러 갔다 ㅎㅎ

 

즐거웠던 부스 구경

위에서 언급했던 모든 부스를 전부 구경했다 ㅎㅎ

(사진이 없는 부스에 관해서는 관련 데보션 링크를 첨부했습니다)

 

▲TGO (Travel GO) : 사용자의 여행 정보(여행지, 컨셉) 입력으로 여행 일정을 자동으로 스케쥴링 하는 서비스

 

▲Echo-Teddy : 자폐 아동의 정서적 지원을 위한 LLM 기반 대화하는 곰인형

 

 

▲Lens : 데이터 분석을 위한 데이터 추출 및 쿼리 실행 자동화 솔루션

 

▲LLMEdubank : 다양한 학습 문제를 자동으로 제작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AI문제 생성기

 

012

 

 

부스별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해주세요 ❤️

 

https://devocean.sk.com/blog/techBoardDetail.do?ID=166672&boardType=techBlog

데보션 개발자들의 성장 스토리, 데보션 테크 데이

 

 

---

일단 1부 끝  ദ്ദി ( ᵔ ᗜ ᵔ )

원래는 글 하나에 모든 정리를 끝내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글이 길어져서 두개로 나누게 되었습니다 :)

 

▲12주간의 OpenLab 운영 스토리 (상기님🐿️)

▲개발자가 알아야 할 NAT, DNS (고재민님)

▲GraphRAG로 여행 100% 준비하고 떠나기 (정이태님)

▲AI Travel Agent, Travel GO (김하림님)

 

위의 4가지 발표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보았고

점심시간 및 부스 관련해서도 작성해보았습니다 ~

 

내용이 솔직히 어려웠지만, 나중에 언젠가는 "아!! 그때 그거!!" 하면서

떠올릴 내용들이라 너무 좋았던 것 같습니다 ㅎㅎ

 

이어서 2부 글에서는 아래의 6개의 발표에 대해서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는 왜 코프링 컨트롤러를 더이상 만들지 않게 되었나 (김경환님)

▲SQL로 프로일잘러가 되는 길, LENS (우원님)

▲Kubeflow 알아보기 (김예은님)

▲대규모 시스템 첫걸음 (최윤식님)

▲C++ 개발자가 바라보는 Rust (양유석님)

▲OpenLLM / RAG 업무 필요 사례 (이길호님)

 

그럼 다음 글에서 만나요 :)

 

꾸벅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