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개발자 조르디의 질주

진행하는 프로젝트의 방향성이 수정되었고 수정된 부분을 진행하기 위해선 Docker에 MySQL을 설치해야 했다. 무사히 Docker 환경 구축에는 성공.... 물론 설치만 하는데 오류 3개 쿨럭 이제는 MySQL 환경 구축에 돌입!!! https://velog.io/@_nine/Docker-MySQL%EC%84%A4%EC%B9%98-%EB%B0%8F-%EC%A0%91%EC%86%8D%ED%95%98%EA%B8%B0 [Docker] MySQL설치 및 접속하기 Docker에 MySQL Container를 올리고, 데이터를 추가하여 확인하는 과정 velog.io 요 페이지를 보며 따라했다!! 그리고 바로 에러 발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 순탄하지 못한 항해,,, 저 도커 고래가 날 보며 웃고 있구나,..

도커 설치를 완료하고 드디어 MySQL을 스무스하게 설치할 수 있는건가? 절대 아니지 바로 오류 발생. MySQL 컨테이너를 생성하기 위한 코드를 입력했더니 바로 뜬 아래의 문장. 이제는 오류가 안나면 오히려 이상할 것 같다. 내가 뭘 잘못하고 있는건가 생각이 들수도,,,,ㅎㅎ 뭔가 port 문제면 겹치거나,,, 겹치거나,,, 겹치거나의 문제 같은데,,,, 혼자 해결을 할 수는 없으니 또 언제나 그렇듯. 구글 선생님을 찾아갔다. 사실 구글은 선생님이라기 보단 선생님들의 놀이터,,,? 인듯. 그리고 나와 같은 상황의 분을 만났다. https://velog.io/@gnoesnooj/DB-docker-mysql [DB] docker mysql 포트 문제 기존 MemoryPostRepository 를 Mysql..

먼저 " 오류 컬렉터 조르디 " 의 " [docker error] " 부분을 거치고 왔다.... 파스스 ..... 오늘 일하는 시간의 반을 도커 에러,,, 심지어 설치 에러를 해결하느라 써버렸다... 그래도 설치는 해야 뭘 할 수 있으니까,,, 된 것만으로도 감사,,,, 3가지의 오류를 거치고 드디어 도커 설치와 구동 확인까지 마쳤다. 그 과정은 https://velog.io/@hanjuli94/%EC%9C%88%EB%8F%84%EC%9A%B0%EC%97%90%EC%84%9C-%EB%8F%84%EC%BB%A4-%EC%8B%A4%EC%8A%B5%ED%95%98%EA%B8%B0 [Docker] 윈도우10에서 도커 설치하기 별도의 가상머신(VM) 또는 듀얼 부팅 없이 기존 윈도우에서 리눅스를 사용 할 수 있는..

나와 얼음땡 놀이를 시작한 도커... 과연 그 승자는? 젭알 땡이라고 땡,,,,, 움직이라고,,,,, 도커를 reset 하였더니 이제는 멈춰버렸다. 구글 선생에게 도움을 요청하였고 다행히 한 velog.io 에서 해결방법을 찾을 수 있었다. >> 첨부된 사이트의 1~4단계 수행 >> 컴에 남아있는 도커 흔적 지우기 >> 도커 재설치 >> 도커 재실행 ( 첨부된 사이트의 글쓴이가 나와 똑같은 상황이었기 때문에 첨부된 사이트의 1~4단계를 순서대로 진행하고 도커를 재설치하였더니 결국 해결할 수 있었다. ) 도커를 재설치할 때는 그 전 도커의 흔적을 전부 삭제하자!! ** 삭제 리스트 제어판 - 프로그램 및 기능 : docker desktop C:\Program Files\Docker C:\Users\ \.d..

그치. 한번에 해결되고 스무스하게 진행이 되면 도커가 아니고 오류 컬렉터가 아니지. 도커 데스크탑 아이콘이 바탕화면에 생겼고 그걸 누르자 바로 error화면이,,,, ㅎ 그리고 눈에 가장 먼저 띈 것은 "Reset to factory defaults" 문제가 생기면 해결 방안을 찾다가 초기화 시켜버리는 것이 아직 내 안에 살아있는 것 같다. 잃을게 없는 사람이 가장 무서운 사람이라고,,,, 도커를 마지막으로 사용한 2021,,, 결과물이 좋은 것도 아니었기에 과감하게 continue~ 하기로. 과연 도커의 운명은,,,,? 리셋하면 뭔가 엄청나게 파바박하고 사라지는 줄 알았는데 너무나도 고요했다. 원래 도커에 담겨있던게 작디 작은 결과물이라 그런가싶기도 ㅎ 뭐지? 싶어서 생각해보니 "Docker Deskt..

docker 를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사용한 2021년... 오류 컬렉터인 나는 당연하게도 오류로 악명 높은 docker를 사용하면서 정말 다양한 아이들을 만났다. 오류를 만나면 우선 긴장했던 주니어도 아닌 BABY 개발자는 그냥 docker와 그렇게 멀어졌다. 그리고 인턴을 하며 다시 만난 docker. 설치에선 보통 오류가 나기 쉽지 않으니 화이팅을 외치고 install을 눌렀지만, 설치에서도 오류를 만난 나. 이제는 나에게 뭔가 있나,,,,란 생각이 든다. 딱 보니 2021년이 생각나는게, 분명히 완벽하게 삭제를 했다 생각했지만 내 com 어디선가 숨어있는 친구들이 있다고 판단. 무작정 app파일, program파일 등 있을 만한 곳을 전부 돌아다니며 삭제를 시작했다. 문제의 폴더 발견. 만든 날짜가..